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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코스피, 개인·기관 '사자'에 하루만에 반등 1900선 사수

19일 코스피는 하루 만에 반등했다. 미국 증시에 이어 국내에서도 기업 실적 우려가 불거지면서 외국인이 대형주를 집중적으로 팔아치워 한때 1880선까지 밀렸다. 이후 기관이 순매수세로 돌아서면서 상승반전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69포인트(0.35%) 오른 1906.75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초반 반짝 상승출발하고서 하락반전해 1888선까지 빠지기도 했다. 이후 상승세로 돌아서 1900선에서 움직였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746억원, 1759억원어치 사들이고 외국인은 2507억원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으로 각각 133억원, 1550억원어치 유입돼 1683억원 매수 우위다.

상한가 3개로 380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2개로 425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보합은 74개다.

거래량은 3억2668만주, 거래대금은 4조3792억원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64포인트(1.75%) 내린 541.4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40포인트(0.66%) 하락한 1116.3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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