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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84% "블랙컨슈머 해달라는대로 한다"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은 제품 사용 후 반품·환불 요구, 보증기간이 지난 제품의 무상수리 요구 등 블랙컨슈머의 악성 민원에 굴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내놓은 '블랙컨슈머 대응 실태'에 따르면 소비자의 악성 민원에 중소기업 83.7%가 '그대로 수용한다'고 답했다.

수용하는 이유는 '기업 이미지 훼손 방지'가 90.0%로 가장 많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