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벚꽃 축제와 산행, 캠핑 등 봄기운을 만끽하러 나선 상춘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

강강술래 전 매장에서는 4월 말까지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를 30% 할인 판매하며 구매 시 간편가정식 한우사골곰탕을 무료 증정한다.

육포 선물세트(6봉)는 2만5200원에 판매하며 구매 시 곰탕(350ml·6300원) 1봉을 덤으로 주며, 스페셜 선물세트(12봉)도 5만400원에 곰탕(350ml·1만2600원) 2봉을 더 준다.

곰탕과 육포 모두 HACCP인증 시설에서 방부제·색소·조미료 등을 넣지 않고 생산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환절기 건강관리 및 나들이나 캠핑용 먹거리로 제격이다.

상계점은 4월30일까지 한돈양념구이(500g/2인분) 포장상품을 반값인 1만5000원에 판매하며 돼지양념구이(500g), 한우불고기(500g) 포장상품도 각각 1만원에 파격가로 제공한다.

온라인쇼핑몰(www.sullai.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선 오는 21일까지 신상품 LA갈비(1.8kg)를 25% 할인된 2만2500원, 한돈1호(1kg)는 47% 할인된 3만2000원에 판매한다.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 고객마당(이벤트참여)에 글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한국인재인증센터 송수용 대표의 '꿈을 완성시키는 마지막 1% 정성' 도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