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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What's new living] 데톨 '3in1 키친시스템'



항균브랜드 데톨이 항균주방세제 '데톨 3in1(쓰리인원) 키친시스템'을 선보였다. 비항균 주방세제 대비 10배 이상의 항균력으로 설거지로 쉽게 제거되지 않는 각종 세균까지 없애 그릇과 손, 주방표면의 위생관리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과일과 야채를 씻어도 되는 1종 세제다. 750㎖ 펌프형과 리필형(1ℓ), 알뜰한 3ℓ 대용량으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7900~1만2900원.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가 프리미엄 저발진 기저귀 '베비오닉'과 옥수수 전분과 카모마일 오일을 함유한 아기 엉덩이 전용 물티슈 '베이비 힙스 클리닉'을 출시했다. 베비오닉은 기저귀 발진 요인을 분석, 안쪽 커버에 특허 받은 천연식물 성분과 천연 실크 파우더를 넣었다.

베이비 힙스 클리닉 물티슈 또한 옥수수 전분과 보습 성분을 배합해 특허 출원한 파우더 성분을 담았다. 문의: www.babioni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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