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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형지, 패션 아웃렛 인수…유통업 진출

크로커다일레이디, 노스케이프 등을 전개하고 있는 의류업체 형지가 예신그룹으로부터 바우하우스 아웃렛을 인수해 유통업에 진출했다고 12일 밝혔다.

바우하우스는 서울 장안동에 위치한 지상 15층 규모의 대형 패션 아웃렛이다. 의류 매장을 비롯해 식음시설과 영화관 등이 입점해있다.

형지는 앞으로 유통업을 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패션기업을 넘어 패션유통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