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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기아차, 美리콜+엔저 우려에 연일 약세

전날 미국에서 사상최대규모의 리콜을 발표한 현대·기아차가 약세를 잇고 있다.

5일 오전 9시 54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6000원(2.90%) 하락한 2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5% 넘게 급락하고서 내림세를 잇고 있다. 닷새째 하락세다.

기아차는 전날 3% 넘게 빠지고서 이날도 3.19% 하락 중이다. 사흘째 내림세다.

현대모비스도 리콜 여파로 이틀째 3% 넘게 떨어지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를 통한 매도 주문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3일 현대·기아차는 브레이크등 스위치와 에어백 결함으로 미국에서 생산된 총 13개 차종 187만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일본은행은 4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2년 내 물가 2% 상승 목표를 최대한 빨리 달성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금융완화 조치를 다하겠다고 결정했다.

구체적으로 화폐공급 총량과 장기국채 매입량을 내년 말까지 각각 270조엔, 190조엔으로 현재의 2배 수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주가지수에 연동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보유 잔고는 매년 1조엔씩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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