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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두레와인, 이달말까지 최대 60% 할인 봄정기 할인행사



명품와인 아울렛 두레와인(대표 채규문)은 봄나들이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피크닉와인 할인전'을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매년 봄 진행되는 정기 할인행사로 약 500여종의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 스파클링와인 등을 정상가 대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칠레 3대 와인으로 알려진 '뷰마넨 그랑 리저브 말벡'은 3만3000원(이하 정상가 6만2000원), 129년 전통의 미국와인 '웬티 루이스 멜 소비뇽 블랑' 2만5000원(4만원) 등에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이달의 와인으로 선정된 스페인와인 '블루 하우스 모스카토 쿨'을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3만2000원에서 판매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