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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인사담당자 10명 중 7명 "구직자 책임감·성실성 가장 중요"

기업이 직원을 채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책임감과 성실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지난달 18∼25일 137개 기업 인사 담당자에게 가장 중요한 채용 평가 기준을 설문 조사한 결과 70.8%가 책임감과 성실성이라고 답했다고 4일 밝혔다.

이어 애사심과 입사 의지(12.4%), 커뮤니케이션 능력(5.1%), 팀워크와 협동 능력(5.1%), 창의성(3.7%), 글로벌 역량(2.9%) 등의 순이었다.

책임감과 성실성의 경우 구직자가 채용 과정 중에 보이는 태도로 파악한다(64.2%)는 기업이 지금까지의 경험과 준비 과정을 본다(35.8%)는 기업보다 두 배 정도 많았다.

이와 함께 끈기있게 성취한 결과와 경험(59.1%), 전 직장의 근무 기간(35.8%), 면접 준비 수준(32.8%), 자기소개서(26.3%) 등을 통해 책임감과 성실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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