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에프엑스 설리, 쟈뎅 '까페리얼' 새광고 모델로 낙점



커피전문기업 쟈뎅(www.jardin.co.kr)은 편의점 전용 테이크아웃 아이스커피 브랜드 '까페리얼'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걸그룹 에프엑스(f(x))의 설리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쟈뎅은 이번 설리의 광고모델 선정에 대해 '까페리얼'의 주 고객층인 2540 직장인과 대학생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쟈뎅은 올 시즌 설리를 앞세운 광고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여름에 만나는 시원한 까페리얼! 리얼 카페 맛 그대로' 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설리가 모델로 나선 쟈뎅의 '까페리얼'은 국내 최초로 천원의 가격에 제품과 워터큐브, 컵이 함께 제공되는 아이스커피다.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등의 커피류와 에이드, 아이스티, 모히또까지 총 12가지 종류로, 전국의 주요 편의점 및 대형마트, 슈퍼마켓에서 판매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