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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 가격이 25만원?'...소비자 각별한 주의 요구



'갤럭시S4 가격이 25만원?'

'짝퉁?' 갤럭시S4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중국 PC 전문 웹진 마이드라이버스가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S4와 비슷한 디자인과 이름을 내건 'S400' 출시와 관련해 3일 보도했다. 제품명은 다르지만 비슷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의 혼란을 불러올 가능성이 높다.

이 매체에 따르면 5일 중국 '선레(sunle)'라는 제조업체가 갤럭시S4와 비슷하게 만든 스마트폰 S400을 중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검정색과 흰색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S400의 가격은 갤럭시S4의 4분의1 수준인 220달러(약25만원정도)로 예상된다. 중국에서는 1400위안에 판매된다.

사양은 1기가 램, 쿼드코어프로세서, 8~32GB의 저장용량, 3G, 300만(전방)·800만(후방) 화소 카메라, 배터리는 2100mAh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 14일 뉴욕에서 공개된 갤럭시S4는 1.9㎓ 쿼드코어 프로세서 또는 1.6㎓ 엑시노스 옥타코어 프로세서, 2GB램과 16~64GB 저장용량의 사양과 눈동자의 시선을 감지해 보던 영상을 일시정지하거나 페이지를 움직이는 '스마트 모즈'와 '스마트 스크롤', 손가락을 디스플레이에 갖다 놓으면 미리보기가 가능한 '에어뷰'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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