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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안상태 'SW 자산관리 전문가'로 변신



개그맨 안상태가 3전 4기 끝에 'SW 자산관리 전문가'로 거듭났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는 드라마 연기자로 활약 중인 개그맨 안상태가 지난달 열린 'C-SAM' 시험에 합격해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단국대학교 전자공학 학사 출신인 안씨는 지난해 C-SAM 알림이로 위촉 후 3전4기 끝에 시험에 합격했다.

C-SAM 자격 검정은 기업·기관의 경영활동에서 발생하는 SW 문제 전반을 관리 및 해결하고 SW 관련 정책, 저작권, 운영, 교육 등에 대한 종합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SW 자산관리 분야의 유일한 자격 시험으로서 지난 2006년 3월 처음 시행된 이래 지금까지 약 820 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자세한 내용은 C-SAM 홈페이지(www.c-sam.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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