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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비스트로 서울, 점심코스메뉴 3종 선봬

▲ A코스.



외식 전문 기업 썬앳푸드(www.sunatfood.co.kr)의 비스트로 서울은 새로운 점심 코스 메뉴 3종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출시하는 점심 코스 메뉴는 봄 향기가 물씬 나는 계절 비빔밥과 제철나물 등으로 구성됐다.

세트 메뉴는 A, B, C 총 세 가지로, A코스의 네 가지 요리를 기본으로 하여 B와 C코스에서 각각의 다른 메뉴들이 추가되는 형태로 선보이게 된다.

우선 A코스는 3년 동안 숙성시킨 지리산 산야초 효소로 맛을 낸 '우설 냉채'와 '나물', 죽장연 간장으로 풍미를 더한 '해물 냉채', 3년 동안 간수를 뺀 죽장연 간장으로 맛을 낸 '물김치'와 함께 국내산 곡물과 해물로 쑨 '죽'이 제공되는 전채로 시작된다.

이후 새송이 버섯을 곁들인 '떡갈비 구이'와 죽장연 간장으로 만든 오리엔탈 드레싱의 '어린잎 샐러드', '계절 비빔밥'과 자연숙성 죽장연 '된장국'이 식사로 마련된다.

후식으로 '식혜'와 함께 비스트로 서울만의 독특한 홈메이드 '깨강정 아이스크림'이 제공된다.

▲ 사진 왼쪽부터 B코스. C코스.



B코스는 A코스의 기본 메뉴에 서해에서 잡아 올린 싱싱한 해물로 만든 '해물전'과 '봄나물', 그리고 '생선구이'가 추가로 구성된다.

C코스 역시 A코스를 기본으로 메인 식사 전 입맛을 돋우는 대관령 한우로 만든 '육포'와 '감 말랭이', '김 부각', '인삼 정과' 등이 제공된다.

또 제철 나물로 맛을 낸 '어회 무침'과 자연숙성 죽장연 간장으로 감칠맛을 더한 '해초 전복찜'은 C코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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