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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디지털 모바일 통합 페이퍼 '활짝'



메트로신문이 새롭게 태어납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랑에 힘입어 메트로신문은 창간 이후 12년 동안 무료일간지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켜 왔습니다. 지난 2월 정부가 발표한 조사에서는 전국 70개 일간지 중 열독률 8위를 기록했습니다.

메트로신문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제2의 창간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디지털과 모바일 시대에 맞추어 종이신문과 온라인을 통합한 미디어로 거듭납니다.

1. 온라인 메트로(www.metroseoul.co.kr) 사이트 리뉴얼

온라인 메트로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실시간 뉴스 전달을 기본으로 하여 메인 화면의 비주얼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전세계 27개국에서 발행되는 글로벌메트로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했습니다. 메트로투데이 코너를 신설, 라이프 콘텐츠를 늘렸습니다.

2. 지면 개편

Money & Invest 지면을 신설하여 주간 재무설계에 도움을 드립니다.

IT 지면을 주 2페이지로 증면하고 글로벌메트로 지면을 주 2회에서 매일로 전환, 27개국 220여개 도시에서 벌어지는 지구촌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달해 드립니다.

주간 섹션면도 다양화합니다.

대학생 기자단을 운영해 YOUNG 지면을 제작합니다. 이를 통해 젊은이들의 문화와 생활을 생생하게 알려 드릴 것입니다.

Local & Festival 면을 신설, 지자체가 주최하는 축제 및 행사는 물론 전통장터 탐방, 지역 특산물, 맛집 등을 소개합니다.

주말판도 대폭 확충, 나들이 안내, 먹거리, 놀거리와 함께 주말 극장가, 공연 정보등을 종합해 드립니다.

최고가 되고자 하는 메트로신문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