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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호텔업계 '디톡스' 열풍 화려하네



'디톡스(해독)' 열풍이 특급호텔에까지 몰아치고 있다. 서울 시내 주요 호텔들이 최근 디톡스를 체험하고 누릴 패키지를 연달아 선보이는 중이다.

그랜드 힐튼 서울은 두 가지 디톡스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슈페리어 퓨어룸에 숙박하며 조식 뷔페와 '라 끄리닉 드 파리'의 디톡스 스파를 즐기는 패키지1(2인 기준 32만9000원)과 응접실을 갖춘 주니어스위트 퓨어룸에서 숙박하며 디톡스 스파를 하는 패키지2(39만9000원)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오감 스파 패키지'를 출시했다. 태국 정통 스타일의 마사지룸에서 반얀트리의 정상급 스파 서비스를 즐긴다. 객실 1박과 2인 조식이 포함된 가격은 디럭스룸 기준 55만6000원부터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피부를 관리하는 '프레시 스프링 패키지'를 내놨다. 영국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 러쉬의 피부 관리 제품을 증정한다.

플라자 호텔은 스파 패키지 '더 힐링'을 내놓고 있다. 디럭스룸에서 1박과 함께 메디컬 스파인 '플라자 스파 클럽'의 맞춤 스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굳은 등과 다리를 풀어주는 '바디 트리트먼트', 신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파워백 트리트먼트' 등에서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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