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개발사 게임젠은 야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한국 프로야구 2013'의 출시와 함께 게임 모델로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선 이정빈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와 선 이정빈은 전략 야구 게임의 매니저로 변신해 화보 촬영을 했고,게임에 등장해 사용자들의 구단 운영을 도와주는 등 전반적인 흐름 알려줄 매니저로 등장 할 것이라 한다.

'한국 프로야구 2013' 은 유저의 전략적 참여를 극대화한 야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써 29일 구글 플레이에 선보였다. 4월 첫째 주에는 애플 앱스토어에도 출시 될 예정이며 출시를 기념하여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앞으로 '한국 프로야구 2013'의 모델인 미스코리아 김유미, 이정빈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수 많은 야구 팬들과 게임 사용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 줄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