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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프로야구시즌 개막…"네가 있어 더 재밌다"



30일 개막하는 2013 프로야구 관람의 흥을 돋울 제품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한국야쿠르트의 발효유 '세븐(7even)'은 야구유니폼으로 갈아입은 특별한정판을 새로 내놨다. 올해 프로야구 공식 후원을 기념한 제품으로 프로야구 구단별 유니폼 모양에 맞춰 선보인 9가지 다른 디자인이 톡톡 튄다.

오비맥주에서도 야구선수 이미지를 패키지에 적용한 '카스 후레쉬(Cass Fresh)'를 제작, 28일부터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스 후레쉬 캔맥주에 프로야구 선수가 통쾌하게 홈런을 치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았다.

아이파크백화점은 다음달 24일까지 야구용품 대전을 연다. 야구복, 글러브, 배트 등 야구용품을 할인 판매한다. 입문용 제품부터 준프로용품까지 준비했다. 글러브 19만~68만원, 배트 12만~50만원, 어린이 글러브는 4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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