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동참하고 고객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7일까지 인터넷쇼핑몰(www.sullai.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간편가정식 한우사골곰탕을 30% 할인 판매하며 구매시 갈비맛 쇠고기육포를 덤으로 준다.

대용량 한우사골곰탕(800㎖) 6팩(18인분·4만5360원)을 사면 갈비맛 쇠고기육포 2봉을, 10팩(30인분·7만5600원)을 사면 육포 3봉을 무료로 증정한다. 소용량 한우사골곰탕(350㎖) 10팩(20인분·4만4100원) 구매시엔 육포 2봉을 덤으로 준다.

또, 대용량(5팩·15인분·4만800원) 또는 소용량(5팩·10인분·2만5000원) 곰탕 선물세트 구매 시에도 각각 육포 2봉을 무료로 준다. 곰탕과 육포 모두 HACCP인증 시설에서 방부제·색소·조미료 등을 넣지 않고 생산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홍대점은 내달 14일까지 학생증을 지참한 대학(원)생들에게 모든 구이메뉴 30% 할인 또는 구이메뉴 주문한 양만큼 돼지양념구이 포장증정 가운데 한 가지를 택하면 혜택을 준다(정식류·해피아워 제외).

시흥점은 다음달 5일까지 매장에서 한우갈비모듬이나 강강·술래양념구이를 먹으면 한우불고기를, 한돈 또는 돼지양념구이를 먹으면 돼지양념구이를 나갈 때 먹은 인분 수만큼 무료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