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의 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의 패션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는 '소프트 몰드'를 사용해 한층 가벼우면서도 가슴의 볼륨감을 최대로 살려주는 브래지어 '볼륨&라이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일반 볼륨 몰드 브래지어의 답답함을 개선한 제품이다.

고밀도 스폰지 소재의 '소프트 몰드'가 피부에 가깝게 말랑말랑한 터치감으로, 가슴의 굴곡에 맞게 부드럽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



가슴을 무리하게 압박하지 않아 날씨가 더워지는 봄?여름 시즌에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제공한다.

또 가슴을 충분히 감싸주고 모아주는 3/4컵 밑받침으로 착용감도 편안하다.

아울러, 상큼한 애플그린 컬러와 호피나염이 어우러진 트렌디한 디자인 또한 돋보인다.

세트로 착용 가능한 여성 팬티와 남성 드로즈 제품도 함께 출시돼 커플 언더웨어로도 제격이다.

가격은 브래지어 3만8000원, 여성 팬티 1만4000원, 남성 드로즈 2만1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