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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K C&C, 엔카 흡수합병 기대감에 상승

SK C&C가 자회사 엔카네트워크의 합병 소식에 나흘 만에 오르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29분 현재 SK C&C는 전 거래일보다 1800원(1.91%) 상승한 9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 C&C는 지난 22일 자회사인 엔카네트워크를 1대 0 비율로 흡수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오는 5월 31일이다.

엔카네트워크는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자동차 매매, 대여, 관리 및 등록대행 업체다.

안재민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카네트워크가 현재 SK C&C의 100% 자회사이기 때문에 회계 실적에는 합병으로 인한 변화가 없다"며 "국내 IT 서비스 시장과 SK그룹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면서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는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엔카네트워크 입장으로는 자회사 단독으로 쉽지 않았던 해외 투자사업이 활발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