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삼성역 글라스타워 화재 진압됐지만 문제는...



서울 삼성역 뒷편에 위치한 글라스타워 불 소식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2일 오후 글라스타워에 불이 났지만 유동차량이 많은 삼성역이라는 점에서 소방차의 진입이 어려운 점을 지적한 것.

한 트위터리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 삼성역 글라스타워 뒤 불 났네요"라며 "강남소방서가 바로 옆인데도 불구하고 사거리에 차가 많아서 소방차가 돌아서 갑니다"고 글을 남겼다.

실제 글라스타워와 강남소방서의 거리는 1km조차 되지 않는다.

이에따라 네티즌들은 트위터에 실시간으로 상황을 중계하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현재 글라스타워 불은 화재진압이 완료된 상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