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미스터피자 '사랑의 피자'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외식기업인 MPK그룹이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연계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사랑의 피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스터피자가 소외 계층을 찾아 도우쇼 공연과 함께 피자를 만들며 서로 마음을 나누고, 사랑을 전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하트하트재단'과 연계해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를 위한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하트하트재단'은 사랑과 긍휼의 정신을 바탕으로 가난, 장애, 질병으로 소외된 국내외 아동과 가족을 섬김으로써 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불어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1988년에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미스터피자는 20일 서울시 중구 만리동 소재 무지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피자만들기와 도우쇼 공연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4월에 충북 도란도란 지역아동센터와 충청 지역아동센터를, 5월에 인천 만수행복 지역아동센터, 6월에 인천 우리동네 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어린이들과 피자를 만들며 시간을 함께하는 '사랑의 피자'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MPK그룹 박노용 상무는 "MPK그룹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피자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사랑의 피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