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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신학기 스트레스 구내염엔 '오라메디'



신학기 학생들은 분주한 탓에 건강에 소홀하기 쉽다. 특히 새로운 환경과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로 구내염이 자주 발생한다.

구내염이란 입 안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면역체계의 이상이나 세균·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 발생 빈도가 높다.

지난해 10월 기혼여성들의 커뮤니티 '아줌마닷컴'에서 발표한 학부모 300명 대상 리서치 결과 자료에 따르면 학생의 약 43%가 구내염으로 학업에 방해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내염을 앓는 경우 통증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64%)와 음식물 섭취시 통증(34%)을 가장 불편한 사항으로 꼽았다.

동국제약의 구내염 치료제인 오라메디 연고는 입 속 염증 부위를 자극하는 음식물 등의 자극에 대한 보호막을 형성해 구내염으로 인한 통증 해소에 도움을 준다. /김민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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