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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방통위, "디도스 아닌 해킹에 의한 악성코드 유포"

방송통신위원회 조사 결과 20일 발생한 언론 및 금융사 전산망 마비 사태는 해킹에 의한 악성코드 유포로 확인됐다.

이날 이승원 방통위 네트워크정보보호팀장은 "2시 25분에 신고를 받았고 그때부터 현장대응팀이 출동했다"면서 "현재로서는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은 아닌 것으로 파악했고, 해킹에 의한 악성코드 유포 사고"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정부합동조사팀이 방송사와 LG유플러스를 방문해 현장조사를 진행 중이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