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쟈뎅, 무료 '커핑 클래스' 실시



커피전문기업 쟈뎅이 지난해 12월 오픈한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커피 휘엘'에서 고객 대상 무료 '커핑 클래스'를 개최한다.

'커핑 클래스'는 커피의 맛을 감별하는 커핑 기술을 전문 커퍼와 바리스타와 함께 고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다.

3월부터 격주 간격으로 매월 2회 진행된다. 커피의 맛을 원산지, 등급, 가공법 등으로 나눠 매회 다른 주제로 실시된다.

오는 22일 실시되는 '커핑 클래스'는 생두 원산지와 가공법에 따른 맛의 차이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가 인원은 최대 12명으로, 사전에 '커피 휘엘'을 방문하거나 쟈뎅 온라인 카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쟈뎅 마케팅팀 윤여정 차장은 "최근 원두커피를 즐기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원두에 대한 관심도 높이지는 추세"라며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커핑 클래스'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