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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노원구 '그린 터치 프로그램

서울 노원구는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 소비전력을 저감시켜 에너지를 절약하고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는 '그린 터치 프로그램'을 구청 산하기관 모든 컴퓨터에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컴퓨터 1대당 전력사용량을 연간 143kWh 줄이고 CO₂ 발생량을 61kg 줄일 수 있어 소나무 22그루를 심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간 15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도 노릴 수 있다. 그린 터치 프로그램은 구민들도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