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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심근경색 사망률 줄이기 캠페인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사망률 감소를 위한 '더 삶 캠페인'을 시작한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18일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위험성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환자교육 프로그램과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금모금 활동 등을 골자로 한 '더 삶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환자교육 프로그램은 음악과 영상이 접목된 토크쇼 형태로 진행해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높이고, 교육영상을 유튜브 등에 올려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스마트폰과 온라인을 통해 강의를 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장영희 전무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치료에 기여할 수 있게 된 것을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항혈소판제 신약 브릴린타와 '더 삶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국내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