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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신상품]이브자리, 알뜰형 및 프리미엄형 예단침구

침구브랜드 이브자리(대표이사 고춘홍)는 본격적인 결혼시즌을 맞아 예단침구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실속형 은별, 한봄과 프리미엄형 진율.



우선 실속형으로는 조각보 스타일의 패치가 눈에 띄는 디자인 '한봄'과 꽃자수와 색동배색이 돋보이는 디자인 '은별'등을 출시했다.

프리미엄형으로는 메탈 자카드 원단에 퀼팅 자수와 줄누빔을 믹스매치하고 명주솜으로 속통을 채운 '진율'을 선보였다.

실속형 '한봄'은 이불 몸판에는 크리미한 핑크, 연보라, 옐로우, 그린 등을 패치워크(여러 가지 작은 천 조각을 서로 꿰매 붙이는 것)해 따사로운 봄 풍경을 화사하게 표현한 제품이다.

중앙에는 화려한 와펜자수를 수놓아 포인트를 주었으며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부모님 세대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다. 풀세트(이불, 요, 칩베개 2개) 가격은 57만원이다.

또 다른 실속형 '은별'은 이불 몸판 전체에 꽃자수와 간결한 색동배색이 단아하게 어우러진 제품으로 한실 침구류에서 가장 선호되는 컬러인 황금색, 분홍색, 붉은색 등이 편안하게 매치되어 사계절 내내 어느 공간에나 어울리는 예단침구류 기본디자인이다.

정통 한실 침구류를 선호하는 클래식한 부모님들이 좋아할 제품으로 풀세트는 56만원이다.

프리미엄 예단 '진율' 은 메탈 이중지 원단을 사용하여 반짝임이 돋보이는 고품격 제품이다.

이불 몸판에는 연푸른 물빛 바탕에 분홍색 자수가 고급스럽게 수 놓여져 있고 가장자리와 머릿단에는 골지로 누빈 하얀색 원단이 매치돼 정갈하면서도 고상한 분위기를 한껏 표현했다.

속통으로는 일반목화솜 대신 몸을 감싸는 느낌이 실크처럼 부드럽고 습도 조절 능력이 뛰어난 명주 솜을 사용, 기능까지 고급화한 제품이다.

가격대는 풀세트(이불, 요, 베개커버2)가 103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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