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KFC, 치킨징거라이스 TV 광고 온에어



KFC가 최근 출시한 신메뉴 '치킨징거라이스' TV-CF가 이번 주말 전국에 온에어 된다.

이번 광고는 MBC 드라마 ‘마의’에서 ‘사암도인’역으로 출연 중인 개성파 배우 주진모를 모델로 했다.

부하 직원들과 점심시간에 KFC를 찾은 회사 부장님 역할을 맡아 코믹함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영을 앞두고 있는 치킨징거라이스 CF는 최근 화제를 모았던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을 패러디해 오로지 밥만 찾는 직장상사와 점심메뉴를 고민하는 젊은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았다.

짧은 뮤지컬을 연상케하는 리드미컬한 대사와 절도 있는 단체 동작이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주진모 특유의 무뚝뚝한 표정을 지으며 하는 대사 ‘밥 없어? 밥!’은 반전의 묘미를 더해 CF의 코믹함을 한 층 끌어 올려줄 예정이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주진모의 재치 있는 말투와 재미있는 표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북돋워 관계자 모두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KFC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점심메뉴에 대한 고민과 든든하게 밥과 함께 할 수 있는 메뉴를 찾는 직장인들의 염원을 신선하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