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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을 사랑하는 글로벌 서울메이트 모이세요

국내외 거주 외국인 150명이 서울의 매력을 SNS를 통해 전파하게 된다.

서울시는 거주지와 국적을 막론하고 서울을 사랑하는 '글로벌 서울메이트' 150명을 1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사용하는 글로벌 서울메이트 211명을 선발, 운용해 우수활동자 67명에게 기념품 증정 및 서울투어 등 혜택을 제공했다.

해외 SNS채널을 운영하는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콘텐츠 및 채널 관리가 우수하고 인기가 높은 채널 운영자를 우대한다.

사용 언어별로 영문(english.seoul.go.kr), 중문간체(chinese.seoul.go.kr), 중문번체(tchinese.seoul.go.kr), 일문(japanese.seoul.go.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문철 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장은 "글로벌 서울메이트를 통해 서울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창조하고 확산하는 한편, 서울이 전 세계 팬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