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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화려한 백팩으로 '새학기 교복 멋쟁이'



새 학기 똑같은 교복을 입는 학생들에게 유일한 멋내기 아이템은 '백팩'과 '신발'이다. 패션 전문가들은 "평범한 교복도 화사한 컬러 소품을 적절히 매치하면 충분히 개성 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스트리트 브랜드 '디얼스'는 새 학기를 맞아 교복은 물론 평상복에도 잘 어울리는 백팩을 선보였다. '뉴 디제스터 백팩'은 내부에 노트북 공간이 따로 있어 수납이 간편하다. 3단 지퍼 장식이 눈에 띄는 '에디 백팩'은 옆면에 히든 포켓은 물론 사이드 포켓까지 달려 있어 실용적이다.

'발끝'의 엣지는 화려한 스니커즈로 줘보자. 이탈리아 스니커즈 브랜드 '슈페르가'는 컬러 슈즈 라인 '베이직 2750'을 내놨다. 비비드한 컬러에 스팽글, 큐빅 장식을 넣어 트렌디함이 살아있다. 특히 천연 고무 아웃솔을 사용해 착화감이 뛰어나고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