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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젊은 층 공략 나선다...'갤럭시 팝 페스티벌 오렌지' 단독 출시



SK텔레콤이 10~20대와 중장년층 가입자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7일 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옵티머스LTE3'에 이어 11일 삼성전자 '갤럭시 팝 페스티벌 오렌지'를 단독 출시했다.

'갤럭시 팝 페스티벌 오렌지'는 기존 갤럭시POP과 동일한 1.4GHz 쿼드코어, 4.65인치 HD Super AMOLED, 2GB RAM 등을 탑재했다.

'페스티벌 오렌지'는 오렌지가 주는 생생하고 화사한 이미지와 '페스티벌'이 함축하는 열정과 환희를 표현한 명칭이다.

해당 색상이 선명한 원색을 선호하는 젊은 고객의 속성과 새 학기, 새 출발을 상징하는 색으로 잘 어울려 전용 색상으로 출시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