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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새봄은 '발끝'에서 시작… 형형색색 신상 슈즈 눈길



봄은 '발끝'에서 시작된다. 따뜻한 봄날에 어울리는 화사한 새 신발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원색을 사용한 크록스의 '비치 라인 보트 슈즈'는 신발 상단과 아웃솔의 투톤 컬러 매치가 돋보인다. 크록스만의 특허 소재 크로슬라이트를 사용해 가볍다. 성인용 7만9900원, 아동용 5만9900원.

휠라는 손연재 워킹화 '에스 웨이브'(9만9000원)를 선보였다. 무봉제 공법을 적용해 불필요한 무게를 줄이고, 이중 쿠션을 적용해 착화감이 뛰어나다.

푸마는 1960년대 스웨이드를 재해석한 '2013년 스웨이드 패밀리'를 출시했다.

빈티지함이 살아 있는 '클래식 스웨이드', 경쾌한 콘셉트의 '스웨이드 아카이브 라이트', 포인트 컬러가 돋보이는 '퓨처 스웨이드' 세 가지로, 아이돌 그룹 B1A4를 아이콘으로 내세워 젊은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박지원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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