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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에이수스, 세계 첫 탈착형 올인원PC공개...'태블릿이야 올인원PC야?'



이번엔 데스크톱PC다.

PC업체들이 노트북의 장점은 살리면서도 태블릿PC로도 사용할 수 있는 탈착형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데스크톱 PC도 탈착형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PC제조사인 에이수스가 전세계 최초 탈착형 화면을 탑재한 올인원 PC 에이수스 트랜스포머 AiO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원터치 버튼으로 운영체제를 윈도8과 안드로이드로 전환해 사용자가 원하는 환경을 쉽고 빠르게 구현해주는 스마트한 18인치 올인원 PC다.

특히 데스크톱 PC에서 디스플레이를 분리했을 경우 2가지 타입의 킹 사이즈 태블릿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우선 듀얼 밴드 와이파이를 이용해 태블릿PC 처럼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인터페이스를 선호하는 사용자라면 원터치 버튼으로 젤리빈 운영체제로 전환해 태블릿 PC로 사용할 수 있다.

제품 뒷면에는 제품을 부착하고 분리할 때 더욱 편리하도록 손잡이를 설계해 살짝 들어올리기만 하면 디스플레이가 분리되며, 35도에서 최대 100도로 벌어지는 폴딩 스탠드로 더욱 편리하게 PC 스테이션과 분리해 독립적인 테이블탑 타입의 PC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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