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올해 상위 기업 대졸초임 3352만원…지난해보다 172만원 증가"

올해 상위 440여 회사의 대졸 초임은 평균 3352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1000대 기업 중 448개 회사의 올해 대졸 신입사원 연봉을 분석한 결과 평균 3352만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3180만원보다 172만원(5.4%포인트) 증가한 금액이다.

금액별로 살펴보면 3000만~3500만원이 36.4%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500만~4000만원(25.7%), 2500만~3000만원(19.9%), 4000만∼4500만원(11.6%), 2500만원 이하(3.1%), 4500만∼5000만원(2.5%), 5000만원 이상(0.9%)의 순이었다.

대졸 초임이 가장 높은 기업은 발전과 제철 설비를 생산하는 BHI로 5400만원이었다.

이어 현대중공업 5200만원, 한국투자증권 4760만원, 두산인프라코어·두산중공업 4650만원, 삼성SNS 4200만원 등이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