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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아이폰5 인기 여전...2013년 미국 최대 스마트폰 업체 1위

▲ 출처=컴스코어



'아이폰5 인기 여전하네...'

애플이 지난해 4분기 미국 최대 휴대폰 업체에 오른데 이어 2013년 1월 말까지 3개월간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T매체 더넥스트웹은 시장조사업체 컴스코어 자료를 인용해 애플이 2013년 1월말 기준 미국 스마트폰 시장 1위 단말기 업체로 평가됐다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컴스코어 자료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 10월 조사에서 34.4%로 선두를 차지한데 이어 올 1월에도 37.8%로 1위를 기록했다.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보다 3.5%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를 차지한 삼성전자도 지난해보다 늘어난 21.4% 점유율을 기록했다.

HTC(9.7%)나 모토로라(8.6%)는 오히려 점유율이 1.7%, 1.4% 감소했다. 반면 5위에 오른 LG전자는 지난해보다 0.3% 늘어난 7% 점유율을 보였다.

이번 조사에서도 애플과 삼성이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59.2%를 독식한 것으로 조사됐다.

애플의 성장과 관련해서는 미국 시장내 아이폰5 판매 호조 덕분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3로 시장을 공략해 기대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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