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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화이트데이엔 '아무르쇼콜라'로 고백



커피전문점 폴 바셋이 화이트데이 한정판 수제 초콜릿 '아무르(Amour) 쇼콜라'를 8일 출시한다. 최고급 프랑스산 초콜릿을 사용해 국내 유명 쇼콜라티에(초콜릿 장인)가 직접 만든 한정판 수제 초콜릿이다.

프랑스어로 '사랑'을 뜻하는 아무르라는 이름처럼 붉은색 하트 모양의 초콜릿 틀 속에 달콤한 캐러멜과 밀크 초콜릿의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는 하트 초콜릿이 들어있다. 가격은 2만2000원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페럼타워점을 비롯한 폴 바셋 10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문의: www.facebook.com/paulbassettkorea

02)3479-1991(신세계백화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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