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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피부 독설가' 피현정 화장품 나왔다



한국화장품이 3년만에 새 브랜드를 선보인다.

한국화장품은 뷰티디렉터 피현정씨의 피부관리 노하우를 담은 세안·기초화장품 '피현정 에디션'을 이달 중순 홈쇼핑에서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뷰티디렉터란 주로 화장품 품질, 선택, 사용법 등에 관해 컨설팅하는 전문가를 두루 일컫는 용어이며, 피현정 뷰티디렉터는 한 케이블 방송의 미용 프로그램 기획자로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새 브랜드의 첫 제품은 세안용 '360 탄산 휩 클렌저'와 피부에 부피감을 더해 어려보이는 효과를 주는 젤 타입 수분크림인 '360 필러 젤리'다.

회사는 이달 중순 GS홈쇼핑에서 피현정 에디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박지원기자 pjw@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