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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신제품] 던킨도너츠, 봄 닮은 도넛 8종 출시



던킨도너츠가 봄을 맞아 건강에 좋은 제철 과일을 활용한 '힐링 업' 도넛 8종과 상큼한 과일향으로 봄을 알리는 '에너지 업' 음료 3종을 출시한다.

산뜻한 봄을 닮은 '블루베리 필드'는 도넛 속 가득한 과일 필링에 블루베리 슈가 파우더가 올려져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필링 속 베리에는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이와 함께 봄 꽃 모양의 '스트로베리 플라워타트'와 '블루베리 플라워타트'는 딸기와 블루베리 과육이 듬뿍 올려져 있어 크림치즈와 함께 과일 본연의 맛을 가득 느낄 수 있다.

상큼한 필링을 넣은 ‘스트로베리 에끌레어’와 ‘블루베리 에끌레어’도 스틱 형태로 간편하게 즐기기에 좋다.

한편 던킨도너츠는 산뜻한 봄 향기를 담은 음료도 다양하게 선보였다.

'라임 모히또 에이드'는 알싸하고 시크한 라임 베이스의 칵테일 컨셉 음료로 상큼하고 톡쏘는 것이 특징.

기능성 음료인 '에너지 업 자몽 스무디', '에너지 업 레몬 스무디'는 과라나 추출물과 포도당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