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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모닝용 캡슐커피 따로 있네



'아침을 깨우는 모닝 커피'를 콘셉트로 한 캡슐커피 신제품이 잇따라 나왔다.

네스프레소는 아침 해를 떠올리는 따뜻한 오렌지 색상을 입힌 그랑크뤼 커피 '리니지오 룽고'를 내놨다. 그윽한 향과 부드러운 맛으로 '아침에 잘 어울리는 커피'란 평가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브라질과 컬럼비아산 원두가 블렌딩된 커피를 담아 부드럽고 풍부한 곡물향이 인상적이다. 우유를 첨가한 라떼나 카푸치노로 마시면 속이 든든해진다. 가격은 10개 캡슐 세트가 8800원.

네스카페에선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 '모닝블렌드 캡슐'을 출시했다. 한국네슬레 김현주 과장은 "에스프레소 샷처럼 너무 쓰지도 않고, 산뜻하면서도 깊고 부드러운 맛을 내 아침잠을 떨치기 위한 모닝커피로 즐기기에 좋다"고 말했다. /전효순기자 hs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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