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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임시정부 청사 '경교장' 구경오세요



김구 선생이 생전에 사용했던 경교장(京橋莊)이 3년여에 걸친 복원을 마치고 지난달 28일 모습을 드러냈다.

경교장은 3.1절 다음날인 2일부터 시민에 무료 개방된다.

서울 종로구 새문안길에 위치한 경교장(사적 465호)은 광복직후인 1945년 11월 중국에서 환국한 임시정부가 청사로 사용하던 곳으로, 김구 선생 서거 이후 미군주둔지, 주한 대만대사관저 등으로 사용됐다.

지난 1967년 고려병원(현 강북삼성병원)이 사들여 그동안은 병원건물로 사용해왔다.

/신화준기자 shj5949@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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