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빈폴 새 모델에 英 마크 론슨·카라 델레바인



제일모직의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올 봄·여름 광고 모델로 영국인 뮤지션 마크 론슨과 모델 카라 델레바인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론슨은 기타리스트, DJ, 작곡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음악가로 GQ등 각종 잡지에서 '옷 잘입는 남자'로 선정된 바 있다.

국내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은 음악과 패션계 모두에서 실력을 갖췄다는 이유로 그를 롤모델로 꼽기도 했다.

델레바인은 최근 떠오르는 신예 스타 모델. 빅토리아 시크릿·샤넬·버버리 등의 광고 모델로 맹활약 중이다.

김지영 빈폴사업부 상무는 "두 사람은 세계적인 패셔니스타이자 빈폴이 추구하는 영국식 캐주얼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모델"이라며 "글로벌 모델을 기용해 중국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빈폴은 이번 시즌 그동안 추구했던 영국식 정통 캐주얼을 현대감각으로 재해석해 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