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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GSK, 임상연구 보고서 전면 공개키로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이 제약 임상연구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임상 연구보고서를 전면 공개한다.

'올 트라이얼 캠페인'에 따라 GSK는 자사 의약품에 대한 승인이 완료되거나 임상결과가 공식 발표되면 임상연구 설계, 방법, 결과가 자세히 정리된 공식 연구보고서를 모두 공개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승인받은 모든 의약품의 임상 보고서도 판매량 순으로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패트릭 밸란스 GSK 제약 연구개발(R&D) 총괄은 "제약사 등 임상 연구에 관여한 모든 주체는 환자의 이익을 높이기 위해 그들이 만들어 내는 데이터를 공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임무가 있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