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새로운 프리미엄 디저트 '더블 초코 브라우니'를 오는 4월 3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유럽산 프리미엄 코코아를 사용해 만들어 브라우니 고유의 풍미와 함께 쫄깃한 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퍼지 스타일.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진한 커피와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더블 초코 브라우니는 전국 맥도날드 매장이나 맥딜리버리 서비스를 통해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500원.

맥도날드 마케팅팀 조주연 전무는 "맥도날드는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제공하기 위해 더블 초코 브라우니를 출시하게 됐다"며 "달콤하고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더블 초코 브라우니의 맛에 흠뻑 빠져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