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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첫 출근! 스타일 살아있네



졸업 시즌이다. 사회로 나가는 첫 발걸음을 축하해줄 선물로는 뭐가 좋을까.

패션브랜드 헤리토리 상품기획실 이지영 실장은 "갓 졸업한 사회 초년생은 학생과 직장인 사이의 과도기라고 할 수 있다"며 "단정하면서도 본인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 적당하다"고 설명했다.

졸업 후 첫 출근을 앞둔 졸업생들에겐 헤리토리의 '프레피 룩' 아이템이 최고의 졸업 선물이다. 가먼트 다이드 재킷, 니트 베스트은 모노톤의 색상에 심플한 디자인으로 지적인 이미지를 연출해준다.

백팩에 운동화만 신던 여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은 가방과 신발. 헤리토리의 H패턴 핸드백은 블루 컬러에 잉크병 패턴이 새겨져 있어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럽다. 홍콩 슈즈브랜드 스타카토의 '슈어 센스'는 메탈릭한 소재와 컬러 조합이 멋스럽다.

취업을 준비 중인 학생들에겐 '면접 슈즈'가 제격이다. 토털패션기업 이에프씨의 슈즈브랜드 포트폴리오는 최근 2013년형 면접용 슈즈를 출시했다. 장식을 최대한 줄인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성 라인은 치마·바지정장에 모두 어울리게 앞 코를 둥글게 다듬었고 남성의 경우 슬림한 옥스포드화 스타일을 선보였다. /박지원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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