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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스칼렛 레드' 입은 롯데리아, 세계인 홀리다



롯데리아가 21일 세계적인 디자인 기업 JHP와 손잡고 세계 시장을 공략할 신규 인테리어 매장을 공개했다.

매장은 정열과 강함을 상징하는 '스칼렛' 컬러를 메인으로 사용해 끊임없이 성장하는 롯데리아의 이미지를 전달했다. 또 상단 메뉴판을 디지털 LCD로 바꿔 주목도를 높이고, 유니폼과 제품 패키지를 일치시켜 소비자들이 세계 어느 매장을 방문해도 통일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