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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시교육청 "생활기록부 전산화 작업 전국 최초 완료"

서울 시내 모든 초중고교 생활기록부가 전산화됐다.

서울시교육청은 1951년부터 2002년 사이 육필로 기록된 학교 생활기록부 및 졸업대장의 전산화(DB) 구축 사업을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처음으로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시교육청의 생활기록부 전산화 작업은 2007년도부터 추진됐으며 이로써 시내 졸업생 1913만514명의 생활기록부와 졸업장이 모두 전산화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소중한 기록을 안전하게 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제 서울지역 학교뿐 아니라 전국 모든 학교에서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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