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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성룡은 DMZ, 므라즈는 북촌



VIP 전문 여행사 코스모진

방한 해외 스타들에 추천

지난 18일 액션스타 성룡을 시작으로 올해 해외 스타들이 줄줄이 방한할 예정이다. 해외스타들에게 멋진 추억을 남겨줄 여행지는 어딜까. 외국인 VIP 전문 여행사 코스모진이 스타들에게 딱 맞는 명소를 추천했다.

액션영화의 히어로인 성룡과 아널드 슈워제네거에게는 DMZ와 JSA 투어가 제격이다.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인 만큼 외국인들에게 흥미로운 곳이 될 수 있다. 특히 이곳을 방문한 뒤엔 한반도 안전에 대한 우려도 말끔히 씻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5월과 8월에 내한 공연을 준비 중인 팝스타 제이슨 므라즈와 뉴에이즈 음악 그룹 시크릿 가든에겐 전통미가 물씬 느껴지는 '북촌한옥마을'을 추천한다. 주변에 인사동·삼청동·경복궁 등이 모여 있어 짧은 시간에 한국을 경험하기에는 최적의 장소다.

코스모진 정명진 대표는 "최근 싸이의 강남스타일 등으로 한국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방한하는 해외 셀러브리티들이 늘고 있다"며 "다시 찾고 싶은 한국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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