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박한별 '싱그러운 봄의 여신' 변신 후끈

보디가드, 2013 봄 시즌 언더웨어 화보 공개



패션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는 전속 모델인 배우 박한별과 주상욱이 함께한 '보디가드 2013 봄 시즌 화보'를 19일 공개했다.

화보 속 박한별은 그린 컬러의 호피 패턴 언더웨어를 입고 마치 한 마리의 나비를 연상케하는 '싱그러운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주상욱은 셔츠 사이로 탄력 있는 바디라인과 조각 같은 복근을 드러내며 카리스마 넘치는 건강한 남성미를 표현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 가을 시즌부터 보디가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브랜드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광고 컨셉에 맞는 환상적인 포즈를 연출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또 이번 시즌 화보를 통해 보디가드는 '볼륨&라이트', '텐션&라이트' 라는 콘셉트로 몸매의 탄력과 볼륨은 물론 쾌적하고 편안한 착용감까지 놓치지 않는 언더웨어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옷차림이 얇아지는 봄을 맞아 가벼운 무게의 소프트 몰드로 답답하지 않고 부드러운 피팅감을 주며, 더블 푸쉬업 기능으로 가슴을 모아주고 올려줘 탄력 있는 볼륨감을 더욱 돋보이게 해 '무거움은 덜고 볼륨과 탄력은 더한다'는 제품의 특징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신화준기자 shj5949@metroseoul.co.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