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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계좌조회·이체거래 특화한 '미니뱅킹' 앱 출시



외환은행은 스마트폰뱅킹서비스 가운데 고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조회와 이체거래를 특화한 '미니뱅킹'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미니뱅킹 앱은 한 눈에 들어오는 친근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고객이 계좌와 거래 내역을 빠르고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원화는 물론, 외환은행간 외화 이체 거래를 할 수 있다.

또 ▲한 번에 여러 건을 편리하게 송금할 수 있는 '다계좌이체' ▲자주 이체하는 계좌를 등록해 이용할 수 있는 '스피드이체' ▲특정일의 반복적인 이체내용을 알려주고 확인한 후 이체할 수 있는 '지정일이체' ▲간단한 문답을 통해 경조사 등 여러 상황별 이체금액 수준을 제시해주는 '애정앱' 등의 유용하고 재밌는 부가서비스 기능가 제공된다.

이밖에 기존 '외환은행 통합앱'에는 공인인증센터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PC가 없어도 스마트기기만으로 공인인증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에서 인증서를 발급받는 것은 물론, PC나 다른 스마트기기로 인증서를 내보내거나 가져오고, 갱신 및 폐기 등도 할 수 있다. 타행·타기관에서 발급한 인증서 역시 스마트폰에서 직접 등록해 이용할 수 있다.

'QR코드 인증서복사' 서비스를 이용하면 PC에서 공인인증서를 가져올 때 스캔만으로 복사절차를 쉽게 완료할 수 있다.

이들 두 앱의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부터 우선 적용된다. 애플 iOS용은 추후 앱스토어 심사 후 제공될 예정이다.

외환은행 e-금융사업부 관계자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 출시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금융거래 환경에 맞춰서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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