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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11번가, 19일부터 반값 노트북 '쇼킹노트 더원' 한정판매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18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노트북 '쇼킹노트 더원' 출시를 알리는 사진행사를 갖고 19일 오전 11시부터 1300대 한정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반값 노트북은 11번가가 에이서와 합작해 내놓은 제품으로, 고급 패키지는 29만9000원, 플래티넘 패키지는 34만8000원에 출시했다.

11번가는 구매고객 전원에게 '마일리지 1만점'을 적립해주며 고객실수에 의한 제품 파손도 90일간 보상한다는 방침이다.

/신화준기자 shj5949@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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